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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남은 아이(2017) - 지옥이 무서운 줄 모르는 조무래기 악인들...살았으니 남았구나. 그게 과연 행운일까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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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시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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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포터 - 마법의 학교로 날아가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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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쾅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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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시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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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수는 나의 것 (Sympathy For Mr. Vengeance, 2002) - 다 죽이네...평점7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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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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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시간전
선생님의 일기 - 역시 일기장은 훔쳐보는 재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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셜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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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전
시스터스 브라더스 - 마마보이 둘이 집 나가서 개고생하다 잉잉 엄마 잘못했어요 돌아왔어요 하는 유치짬뽕 영화.. 전개도 지루하고 욕심 내면 망한다는 뻔하디 뻔한 교훈밖에 없고.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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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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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전
알리타 : 극장을 나서는 순간 머리가 깨끗하게 비워지는 훌륭한 CG 영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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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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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전
마담 뺑덕(2014) - 여자의 만리장성을 원나잇으로 착각한 남자와 남자의 원나잇을 만리장성으로 오해한 여자, 침대 위 장면이 너무 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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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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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전
원초적 본능 - 역시 폴 버호벤 감독. 마이클 더글라스가 샤론 스톤의 연기에 묻힌다. 각본 영상미 연기 모두 흠잡을 데 없는 영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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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RKS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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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전
그래도 좋아해 - 주동우의 팬이 될수밖에 없다.
15
셜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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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전
된장(2010) - '리틀 포레스트' 이전에 '된장'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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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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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전
B급 며느리 - 남자던 여자던 결혼은 지옥이다? 비혼 만세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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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dj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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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전
드래곤볼 슈퍼 극장판 브로리(시사회) - 일본판으로도 봤지만 이건 대박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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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ghrnd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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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전
폴라 (Polar 2019) - 폴라 아저씨가 테이큰 아저씨 한테 이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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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보밥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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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전
몬스터주식회사 - 이시절 픽사로 돌아와줬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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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쾅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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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전
유레카 - 서부의 렌즈로 들여다 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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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er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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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전
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(Christopher Robin, 2018) - 이도 저도 아닌...평점6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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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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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전
미녀와야수(1992) - 명화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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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ht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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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전
크리드 - 록키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영웅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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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쾅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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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일전
Widows (2018) - 직역하면 '과부들', 재미있는 발상, 리암 니슨의 악역, 키 191Cm의 금발 미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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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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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일전
높이 나는 새 : 놀란이 필름 작업보다 소더버그가 아이폰 작업이 더 흥미롭고 관심이 간다 (필름으로 돌아오라는 놀란의 제안에 연필로 각본 쓰면 그렇게 하겠다고 소더버그가 대답한 것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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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버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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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일전
아홉살 인생(2004) -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이 대하 드라마네. 여민이가 지켜주고 싶은 여자는 우림인 줄 알았는데, 눈이 나쁜 엄마였나 보다.
S
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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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일전
신들의 전쟁 (2011) - 개인적으로 300보다 더 재밌게 봤다 하이페리온 왕아찌가 카리스마가 너무 쩔었어 아하수에르 왕보다 더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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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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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전
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(A Short Film About Love, 1988) - 사랑이란...평점7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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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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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전
The Man from U.N.C.L.E. (2015) - 코미디와 액션의 적절한 조화. 가벼운 액션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만족스러울 만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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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gh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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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전
패치 아담스 (1998) - 로빈 윌리엄스의 대표적인 명작중 하나. 마음이 치유되는느낌을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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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쾅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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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전
Sommersby (1993) - 좀 기상천외한 설정이 있긴 하지만, 그걸 논외로 하고 본다면 꽤 볼 만한 영화. 여자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(리차드 기어의 눈웃음이 자주 나옴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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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gh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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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전
시인의 사랑(2017) - '브로크백 마운틴'처럼 부담스럽지는 않아서 다행이다. 영화 속 대사처럼 시인의 세상은 다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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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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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전
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(2018) - '제인 오스틴 북클럽' 스타일이 아닐까 했는데 2차 대전과 관련된 이야기. 결말이 좀 진부하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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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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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전
파퍼씨네 펭귄들 - 전형적인 가족영화지만 짐캐리가 큰차이를 만들었다. 펭귄들이 너무 귀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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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쾅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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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전
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(2017) - 문정윤 감독의 '기화'와 비슷한 여정의 로드무비랄까. 자신을 위로하고, 아들을 위하는 여정이기도 해서,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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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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